토리의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은 갤럭시 북 이온 개봉기 입니다. 갤럭시 북 이온과 그램 중에 고민하는 분 많으시죠? 저는 고민할 거 없이 삼성이라..😅 저는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깨알같이 토리 발이 사진에 나왔네요.캡포장 잘돼있군요. 둑흔둑흔. 박스도 예쁘네요.짜란~ 아주 맘에 듭니다. 참 요즘 노트북 가볍네요. 대학생 때 엄청난 무게 생각하면..큭 색깔도 예쁩니다! 강추! 이온은 13인치 vs 15인치 i3 vs i5 vs i7 그래픽카드 유무로 크게 스펙이 결정됩니다. 저는 15인치 i5 외장그래픽카드로 구매했습니다. 어차피 게임이라해봤자 롤밖에 안해서 저한테는 충분하네요. 그럼 갤럭시북 이온 개봉기 마칩니다.

갤럭시 버즈라이브 개봉기 입니다. 짜잔! 예쁩니다.코와이네~ 굉장히 예쁩니다. 착용이 처음엔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니 쓸만하군요. 노이즈캔슬링은 80%정도의 느낌입니다.

저는 삼성 빠(!)입니다. 일단 나오면 사고본다능.. 그래서 갤럭시탭 S4가 있지만 갤럭시탭 S7 플러스를 또 샀습니다!🤣 여기서 잠깐! 삼성은 큰 문제가 있습니다. S4가 19년 1월에 나왔는데 어째서 20년 10월에 S7이 나올 수 있는거죠? 이렇게 신제품을 마음대로 내고 네이밍이 엉망이니까 애플에 밀리는 것 아닙니까! (그래도 또 사는 나란 바보..) 여튼 또 샀으니 개봉해보죠. 전 10월에 나오자마자 샀습니다.. 흑우 눈 감아.. 저는 쿠팡 로켓배송으로 샀고 북커버 케이스도 정품으로 추가 주문 했습니다. 안끼워주더라구요^^; 둘다 따로 제 돈 주고 산겁니다. 당연한거지만 왜 눈에서 눈물이..?그래도 이 때가 가장 기분 좋습니다. 전 사실 기계를 잘 다루진 못해요^^; 살때가 가장 기분 좋습니다. ..